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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재밌어요!!! 추천!!








가장 낮은 곳에서  아이플라이 I FLY === 남편








장 낮은 곳에서  아이플라이 I FLY === 다솔

다솔이는 가벼워서

훨씬 더 잘 날더라고요~~~ 



9살 다솔 군이 무서워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즐기고 있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사진 용량 때문에

요렇게 밖에 못 올리는 것이 아쉽습니닷 ㅜㅜㅜㅜ







기다리는 가족들 ㅋㅋㅋㅋ

체험하는 사람들만 저~~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한국에서 미리 살짝쿵 저렴하게 표를 사서 갔고요~

1인당 7만원이나 하는

싱가포르 액티비티 중 가장 고가의 체험이었기에 두근두근 기대~~~~

가서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줄 알았더니만,,,,







미리 예약을 해야 됐고,.

한낮에 갔는데도 남는 시간이 8시 30분, 9시밖에 없어서

우리는 9시에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체험을 하기로 했어요.






8시 15분까지 도착을 해서

하늘을 날기 전에 안전 교육을 받은 후에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체험을 하게 됩니다.



운동화 + 양말 필수예요.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는 키 제한이 있어서

다인이는 키가 안 돼서 못했어요.

저랑 다인이는 

남편이랑 다솔이가 안전교육을 받는 동안 숙소에서 좀 쉬다가

체험 시간에 맞추어 아이플라이 I FLY 체험장으로 갔지용~







시간을 잘 맞추어 가서

도착하니

남편과 다솔이가 나와서 옷을 갈아 입는 중이었어요.



귀여운 것~~~♡♡♡♡♡








남는 건 사진이니까

마구마구 인증샷을 찍어 줍니다~~~








정말 멋지네요~~

9시 타임에는 남편, 다솔 + 다른 나라 분들 두 분이 더 있어서

네 명이 한 팀이었어요.






키 때문에 체험을 할 수 없었던 다인이는

심술이 났지마는,,,,








비보시티 가서 사 온 팔찌를 

오빠꺼까지 다 끼고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뒷편으로

윙스 오브 타임 엿보기 ^^

윙스오브타임을 일찌감치 봐 두었더니

불꽃만 봐도 어떤 장면인지 어렴풋 알겠더라고요~~~^^








좀 더 실감나는 모습을 간직하고자 연사로 촤라라락~~~~

거의 1000장을 찍어 놨는데^^

포스팅 글에 올리는 것은 좀 힘드네요~~~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연습하는듯 시작해서

순서대로 조금씩 조금씩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선생님이 옆에 붙어 있으므로 안전해요.









스카이 다이빙 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해요.

하늘을 붕붕붕 나는 기분 좋은 느낌~~~



이렇게 하고,,,,

중간에 잠깐 강사가 체험자들에게 무슨 말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

나중에 남편에게 들어 보니

한국에서 미리 사서 간 체험 티켓으로는 딱 여기까지 ㄷㄷㄷ



하늘 위로 높이높이 나는 데에는 1인당 40씽딸이 더 필요하다고

급 영업을 한대요.

오잉???

우리는 당연히 제일 높은 구간까지 나는 것이

티켓에 포함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죠.



그러니 결과적으로는 1인당 1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를 즐기는 셈입니다.

ㄷㄷㄷ 후덜덜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다솔이랑 남편에게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 것이 잘 한 일 같아요.









맨 마지막에 40씽딸을 추가해서 ^^

강사와 같이 제일 높은 구간까지 하늘을 날아 갑니다~~~~



사진 용량 때문에 요렇게 밖에 올리지 못하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만,,,,

보기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다솔이는 몸이 가벼우니까

하늘까지 닿겠네 닿겠어~~~~

까마득히 올라가서 보이지도 않는 다솔 군~~~^^

정말 재밌었대요~~










ㄷㄷㄷㄷ 비싸긴 하지만

정말 정말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었던,,,,

싱가포르 센토사 아이플라이 I FLY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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