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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페이스 오일이에요.

건성녀인,,,  점점점 더 심한 건성으로 변화고 있는 제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이어서

저는 아침에는 양쪽 볼에 한 방울씩 떨어 뜨려서 얼굴 전체로 퍼뜨리고

저녁에는 서너방울씩 듬뿍듬뿍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시들지 않아 불멸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모르뗄에서 얻은

귀한 에센셜 오일이에요.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30ml



이모르뗄과 머틀의 에센셜 오일... 

그 외에도 7가지 천연 식물성 오일에 (로즈힙, 씨벅손, 에키움, 보라지, 살구씨, 달맞이꽃, 카멜린 등)

피부의 영양을 고루 갖추게 도와주며

100% 식물성 오일로 흡수가 빠르고

사용 후 안색을 개선 해줍니다.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두 달 동안 벌써 절반정도 사용해 버렸어용~~~








스포이드로 원하는 만큼 덜어서

영양크림 사용하기 전 단계에 사용하면 크림을 더 쏘옥 쏙 흡수시켜 주는 데에 좋고

피부 표면에 방어막을 싸악 치는 듯한 느낌?



자기 전에 기초 제품을 순서대로 천천히...

정성껏 발라 준 후에

제 비밀병기인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채워주면

건성녀임에도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고요~

그러니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안 바를 수가 없다눈 ㅋㅋㅋ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개봉하면서 요 것도 같이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디바인 크림도 두 달 정도 사용했네요~

바닥이 보이는게 넘나 아쉽지만 역시나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제품인데요,



조금 더 특별하게 홈케어를 하고 싶은 날에는








디바인 오일이랑 디바인 크림을 섞어서

(사실 두 손을 사용하면 훨씬 더 잘 섞이는데 사진을 찍느라 ㅜㅜ)

피부에 마사지 하듯 골고루 흡수시켜 주고

롤링롤링을 정성 껏 하면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피부가 참 어리게 이뻐집니다^^







피부에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라고 생각되는 날은 곧

심신이 매우 피곤한 날이므로 ^^

이 날도 눈이 새빨갛고 뭔게 퀭하네요 ㅜㅜ



디바인 오일 + 디바인 크림을 섞어

저는 볼부터 롤링하듯 가볍게 시작해서

이마, 턱을 슬쩍 지나

목까지 섬세하게 터치해 줍니다.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제 화장대에 쟁여두고 사용하고 있는

디바인 제품들 ^^





아참, 가을 겨울에는 클렌징 제품도 이왕이면

이모르뗄이 들어 있어서

개운하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거품이 풍부해서

진짜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흐엉엉~~~

요것도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다 보니

줄어드는게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








저는 페이스 오일을 좋아하고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기에

주르륵 흐르게 팍팍 쓰는데,



이제 막 페이스오일을 써 보신다면

처음에는 한 방울씩 시작하는 것도 괜찮아요~

한 방울의 위력을 맛보실 수 있을듯~^^







오일이지만 산뜻한 마무리감이므로

끈적거리지 않고

얼굴이 답답하지도 않으니까



가을겨울 춥고 건조한 계절에

속까지 촉촉하게 피부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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