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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달콤이와 함께

펫푸드 웰츠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넘나 귀여운 것~~♥♥♥

입양되어 와 보니 엄마가 블로거 ㅋㅋㅋㅋ

우리집에 온 이상 달콤이 너도 매일매일 사진 찍는 데에 익숙해져야 될 것이얌~









이 모습은 우리집으로 온 다음 날 찍었던 사진인데,

요즘 얼마나 폭풍성장을 했는지

몸집이 아주 두 배가 되었더라고요~



태어난지 이제 3개월 남짓이니 아기 강아지인데,

몸집은 거의 뭐 다 커 버린듯.







제일 걱정했던 다인이랑도 이렇게 잘 지내니 

참 보기가 좋은데요,

달콤이는 이미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사랑 많이 받으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어멋!!!!

달콤이랑 다인이랑 눈이 닮았네~

♥♥♥♥♥♥♥♥






닥스훈트 달콤이를 더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해

우리는 강아지에 대해 참 다양한 것들을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우리는 모두 달콤이를 사랑해 주지만 특히 맡은 부분이 있어요.

아빠는 교육담당

다솔이와 다인이는 놀아주기 담당

저는 보살핌과 먹이주기 담당.



우리 달콤이에게 어떤 펫푸드를 먹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리온 수의사들이 참여해 함께 개발했고

펫푸드 제조 40년의 대한사료에서 만든

반려견 사료 웰츠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마침 2017년 앞으로 10개월 동안 함께 할 서포터즈를 뽑고 있어서

달콤이랑 저도 함께 하게 되었어요.







정성스런 손편지와 휴대용 물통도 주셔서

참 감동이었답니다~







이리온의 정직한 약속 웰츠

펫푸드도 이리온이 만들면 다릅니다.







웰츠에는 강아지사료, 고양이사료가 있고

강아지 고양이 나이에 따라서 펫푸드가 나뉘어져요.







울 달콤이는 아기 강아지이므로

웰츠 퍼피를 먹게 되었습니다.








방부제, 합성첨가제, 부산물 0%

저탄수화물, 저혈당 그레인프리



오히려 저보다 더 건강하게 설계된 펫푸드를 먹는 것 같은 달콤이.

주인 잘 만나서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국내산 생고기와 수퍼푸드 레시피로

만들어 져 있어요.









포장지에 그려진 강아지 그림 마저도

참 귀엽더니만








이번에 웰츠 서포터즈 웰컴키트로 선물받은 

웰츠 퍼피 펫푸드는

무려 6kg이라



열어 보니 소포장된 사료 들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 있었어요.

울 달콤이 먹이가 그득하게 쌓여 있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






제품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산소흡착제와 함께 포장하였고

질소따윈 없는 아주 바람직한 포장상태~~~








지퍼 포장이 되어 있어서

먹이 주고 남은 것들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수의사들이 참여 해서 

더 건강하게 만들어 진 펫푸드 웰츠 퍼피.




이미 저녁 식사를 마친 달콤이었기에,

간식 개념으로 반 주먹 덜어서 먹여 봤더니







웰츠 퍼피가 정말 맛있나봐요~

바닥까지 싹싹 핥아 먹더니 더 달라고 낑낑거립니다^^







엄마~ 밥 더 주세요.


한그릇 리필이요~~

낑낑거려보지만 대답없는 메아리...









하루에 먹여야 되는 양이 정해져 있거든요.

울 달콤이는 2.3kg이고

아직 산책을 안 하므로 웰츠 퍼피를 하루에 150g 정도 주면 되겠어요.










꼼꼼하게 잘 읽어 보고

울 달콤이를 건강하게 잘 키워야지~









밥을 다 먹고는

제 수면 바지를 베개삼아 콜콜콜~~~ 잘도 자는 달콤 ^^

펫푸드 웰츠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면서

달콤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게요~





이 글을 쓰면서 웰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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