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날여아선물 어린이립스틱 매니큐어

루시뷰티마켓 













우리 다인이는요,

4살 때부터 제 화장대를 자주 습격하여 저 몰래(?) 립스틱도 바르고,

립스틱으로 손톱도 칠하고 ㅋㅋㅋ

천생여자의 자태를 지니신,

화장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예요.



이제 어엿한 7살이니

립스틱을 입술 모양에 딱 맞게 잘 바를 줄도 알고

손톱이 허전한 걸 참기 힘들어 하는 어린이로 자라나게 되었는데,

제 화장품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다인이가

조금 걱정이 되더라고요.



점점 더 화장하는 나이가 빨라지고 있으니

화장하는 걸 금지하기 보다는

무독성 어린이립스틱 매니큐어를 선물해주어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훨씬 더 좋겠다 싶어서,,,





짜잔~~~

어린이 화장품으로 이미 엄마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쫙~ 나 있는

루시뷰티마켓 어린이립스틱 매니큐어 귀걸이까지

풀세트로 장만해 보았어요.



사용해 보니

설날여아선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괜찮은 제품이에요~







루시뷰티마켓 봉봉컬러밤





겨울이라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우리 아이 입술에 립밤을 발라 주어야되잖아요~



이왕이면 엄마 화장대에서 눈독을 들이던

어여쁜 립스틱 모양으로 만들어진

어린이립스틱 = 립밤을 선물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앙증맞은 케이스 디자인에,

엄마만 쓸 수 있는 줄 알았던

립스틱 색, 모양 그대로 닮은 어린이립스틱이라 다인이가 얼마나 좋아했다고요~






밀키핑크, 로즈핑크가 눈으로 보기엔 립스틱같지만, 

사실은 보습력 있는 천연 오일과 시어버터 등 99.9%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컬러감이 있는 립밤이라는 거 ㅋㅋㅋ

넘나 귀엽고 앙증맞아서 저도 사용하고 싶더라고요~

설날여아선물 하기 딱 좋은 제품.



색깔이 있지만 

자색고구마와 빨강무의 안토시아닌 성분으로만 색을 내서 

안전한 컬러밤이에요.





루시뷰티마켓 네일프렌즈 봉봉






제가 젤네일을 자주 하다 보니

다인이도 자꾸만 매니큐어를 발라 달라고 하는데,

저는 독한 냄새때문에 화장품 보다 매니큐어가 더 걱정이 되더라고요. ㅜㅜ

안 발라 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니 안 발라줄수도 없고 걱정이었는데,



루시뷰티마켓의 어린이 매니큐어 네일프랜즈 봉봉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무독성 어린이용 붙이는 매니큐어예요.








네일 폴리쉬 리무버 페이퍼도

무방부제 / 무아세톤 / 무색소라 정말 안심할 수 있지요.










이제 곧 유치원 개학이라

얼른 매니큐어 바르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다인이.

어린이 매니큐어 루시뷰티마켓 봉봉 네일프렌즈는

한 번 붙이면 2주 정도 유지할 수 있는 놀라운 스티커형 매니큐어예요.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일단 손을 깨끗하게 닦아 주고








국내특허 무독성 숨쉬는 미세구멍이 있는

안전한 어린이 매니큐어를 붙여 줍니다.







이걸 어떻게 말로 설명할지 ㄷㄷㄷ

스티커라고만 생각했는데

스티커가 아니라 매니큐어를 얇게 필름화? 시켜 놓은??? 그런 느낌?

정말 얇고, 바르는 즉시 매니큐어처럼 보여요.

그러면서도 독성이 없고 천연성분이니

설날여아선물로 주기에도 좋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요.







다인이에게 두 가지 어린이 매니큐어를 사 주었는데,

우선 위의 제품을 붙여 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가득한데,

바르는 순간 리얼 매니큐어 느낌이에요.







보호필름을 벗겨 내고

다인이가 고른 스니커 매니큐어를 손톱에 붙여 줄 거예요.







어떤 손톱에 맞을지 크기를 미리 재어

알맞은 위치를 정한 후 스티커를 떼어 냅니다.








진짜진짜진짜 얇아요.

그래서 더욱 손톱에 촤르륵 감겨 잘 붙는답니다~~









완성!!!

넘나 예쁘면서도 무독성 유기농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

한 번 붙여 놓으면 

손을 씻어도 2주 정도 유지가 된다니 대박이에요~










신이 나서 이것저것 포즈를 취해 보는 

다인 양 ㅋㅋㅋㅋ



매니큐어는 엄마가 붙여 주어야 되고요,

다인이가 또 기다렸던 어린이립스틱은 아이 스스로 바를 수 있어요~









설날여아선물로 준 어린이립스틱을

능숙하게 바르는 다인이.










색깔도 은은하게 나오니

아이들 마음에 쏙 들 것 같죠?

자색고구마와 빨강무로 낸 천연유래 색깔이라 안심 또 안심.








이번에는 조금 더 진한 로즈핑크를 발라 봅니다~












수시로 립밤을 발라주고 있기에

저도 같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던 ^^

색깔도 예쁜 루시뷰티마켓 봉봉컬러밤~









마지막으로 무독성 붙이는 귀걸이

봉봉 스티커 이어링을 좀 자랑할게요~^^



설날여아선물을 준비하는 김에

귀걸이까지 풀세트로 준비해 보았는데,

역시 선물해주길 잘 한 것 같아요.





한 번 붙이면 3~4일동안 붙어 있는

스티커 이어링~








자극없이 통증없이 예쁘게 귀걸이를 할 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인 것 같아요~^^









루시뷰티마켓 제품들로

일찌감치 설날여아선물을 해결했으니,,,,,

이제 예쁘게 꾸미고 할머니댁, 외갓집에 가서 예쁨 받을 일만 남았네요~^^



다인이처럼 꾸미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립스틱 매니큐어, 귀걸이를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