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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버터 강력 보습 록시땅 스킨케어 3스텝





요즘 보들보들 촉촉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과거엔 건성녀, 현재엔 촉촉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록시땅 시어버터 제품으로

매일 밤 (텔레비전 보며) 온몸을 마사지 해 주고

스킨케어 제품도 겨울엔 무조건 시어버터로~

여분으로는 머리카락에까지 치덕치덕 발라주며 건성녀에서 촉촉녀로 거듭나는 중인데요,








시어 클렌징 오일

시어 포밍클렌저

시어 토너까지 새로이 장착하면서



클렌징 제품까지 완벽하게 시어버터로 바꾸었어요.









시어버터 5%가 함유되어 있는

록시땅 시어 클렌징 오일입니다.








오일이지만 끈~적~ 끈~~적~~한 텍스쳐는 아니에요.

비교적 묽은 편이라

오일 제품 사용할 때 답답하게 느꼈던 분들도 사용하기 좋아요.









왼쪽---- 오른쪽으로 돌려서

잠금 장치를 할 수 있어요.







살짝 노란빛이 드는

묽은 제형의 록시땅 시어 클렌징 오일










물이 아니고 기름이기에 ^^

워터프루프 제품까지 말끔하게 지울 수 있는데,




록시땅 시어 클렌징 오일은 1차 클렌징이에요~

메이크업을 했을 때에는 꼭 2차 세안을 해 줘야 되는 거 다들 아시지용?

1차로 시어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2차로는 시어 포밍 클렌저로 혹시나 남았을지 모를 메이크업 잔여물이랑

피부 속 더러움을 지우게 되는데,,,,







파운데이션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립스틱이



시어 클렌징 오일 후 물로 닦아 주었는데도

이미 다 없어진듯 깨끗해 보이긴 해요.







원래는 팔뚝 샷으로 끝내려고 했으나

지워지는 모습을 제대로 담아 내기 어려워서

얼굴에 아이섀도우 - 강력한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 립스틱 - 마스카라를 칠하고

지워지는 모습을 한 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어요.









역시 맨 마지막까지 버티는 건

강력한 워터프루프의 아이라이너이지만

몇 번의 롤링으로 슥슥 ~~~

자극없이 잘 지워지더라고요~ ♡♡♡










록시땅 시어 클렌징 오일로 1차 세안 끝!












록시땅 1월 신제품

시어 포밍 클렌저예요.



시어버터가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편안하게 세안할 수 있도록 돕는데,

시어 버터가 5% 함유되어 있어서

다른 폼클렌저 보다 거품이 잔잔하게 나지만

말끔하게 세안할 수 있었고,

세안 후 얼굴이 뽀드득하게 당기지 않고

어느 정도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것도

건성녀인 저에게 아주 잘 맞았어요.









어마맛!!!?????




지금껏 꾸덕꾸덕한 폼클렌저를 사용하다가

살짝 묽은 제형의 시어 포밍 클렌저를 보니 좀 신기한데용?








자극이 없어서

눈가 - 입가에 사용할 때에도 편안하고

콧망울, 턱, 이마는 좀 세게 문질러 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보송보송~~ 말끔말끔








부들부들 말끔말끔









물로 세안하니

오오오~ 맑아진 피부



록시땅 시어 포밍 클렌저로 2차 세안 끝!

세안은 끝이에요.







록시땅 시어 토너를

세안 후 솜에 적셔서 피부결을 쓸어 주면,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정돈해주고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도와 줍니다.








산뜻한 텍스쳐의 시어 토너예요.






저는 가끔씩 여러 겹의 솜을 겹쳐서

시어 토너를 듬뿍 덜어 내








처음에는 얼굴 전체를 슥슥슥 쓸어 주고,

맨 위에 있는 더러워진 솜은 버리고







나머지 아직도 토너를 머금고 있는 솜들은

얼굴에 팩처럼 올려 두어

피부에 진정, 보습 효과를 준답니다~










록시땅 시어버터로 강력하게 보습할 수 있는,

시어버터 스킨케어 3스텝!!!

올겨울 제 피부는 촉촉할 예정입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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