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수 얘기를 먼저 하고 넘어 갈게요~ㅜㅜ

아프다는 기사를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건강하게 회복 잘 하고 드라마 촬영장으로 복귀했다는 후속 기사를 읽고서야 안심을 했답니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사랑받는 배우가 되길 바라요.



지수 파이팅! 힘내길...









연기력 폭발하면서, 김현주가 이렇게 연기를 훌륭하게 해 내던 배우였던가,

매회 심쿵하게 만들더니



미모에도 물이 올라서

지금까지 봐 왔던 김현주의 모습 중 제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살이 빠지더니 더 예쁘고 더 어려진 모습입니다.



드라마 판타스틱으로 넘어와서...

이렇게 예쁘고 젊은데 시한부라면? 생각만해도 너무 억울하고 슬플텐데요,

다행히 판타스틱 7, 8회에서는

이제 남은 생은 얼마남지 않았지만

주상욱과 김현주가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속이 시원했어요. 이제부터는 직진 연애!!!!








사진으로 보면 싱그럽고 건강하게만 보이는 드라마작가 소혜는

죽음을 앞에 둔 시한부 암환자예요.

그런 그녀가 사랑을 해도 될까, 안 될까, 욕심일까, 아닐까 고민을 하다가

이제는 진짜 사랑을 찾아 직진하기로 합니다.






연애의 주인공은 의외로 속이 깊은, 발연기의 달인 주상욱입니다. ㅋㅋㅋ

오랜 인연이었지만 어긋나기만 하다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한 후에

달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김현주 주상욱의 연애를 방해하는 방해꾼도 있어요.

바로 주상욱의 소속사 대표인 김정난.



김정난은 김현주의 암투병 사실을 알아 내고, 또 주상욱의 어린 시절 불행한 이야기를 김현주에게 전해주며

둘이 얼른 헤어질 것을 종용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을 만났을 때에는

어떠한 방해물이 있어도

그 둘의 사랑이 더 단단하게 될 계기로 작용할 뿐

둘의 사랑이 끝나거나, 그걸로 인해 헤어지지는 않죠.



주상욱은 아픈 김현주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되고

그럼에도 사랑으로 포용하려 합니다.

진정한 인연인 것이죠.







김현주 주상욱의 파란만장함과는 달리

박시연과 그 시댁 & 지수가 나오는 대목은 비교적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재밌고 좋아요.



박시연 = 백설의 남편과 그의 식구들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서민 코스프레를 하며 사랑의 연탄나눔을 하는데,

보여주기식의 봉사이므로

그 모습이 정말 눈 뜨고 못 볼 정도예요^^










막장 시집살이의 끝판왕을 보여 주고 있는

박시연과 그 시댁 식구들 ㅋㅋㅋ

덕분에 박시연은 호감도가 급 상승하고 있는데,

보면서 얼른 생지옥인 시댁을 탈출하고 속시원히 사이다를 날려 주길 기대하게 돼요~^^












이제 김현주 = 소혜의 곁에는

소혜의 아픔을 보듬어 줄 사람들이 하나 둘 더 늘었습니다.




원래 김현주의 투병 사실을 알고 위로가 되어 주던 친구는 김태훈 한 명이었어요.

그러다 친구 미선에게도 투병 사실을 알렸고

이번에 주상욱도 김현주가 암투병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속을 터놓을 사람이 두 명 더 생긴 거네요~




암이라는 심각한 상황,

이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훼방꾼에게서

자신들의 사랑을 굳건하게 지켜 낸 김현주, 주상욱.

이들의 판타스틱한 이야기는 앞으로 또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2016.09.28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