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리깡으로 투블럭컷 자르기, 

앞니 두개 빠진 8살 다솔 군










넘나 귀여운 다솔 군,

울 다솔이는 

완전 꼬꼬맹일 때 키즈전문 미용실에 딱 한 번 가 보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다 잘라 주고 있어요.

첨에는 저도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라서 덜덜 떨며 집에서 아이들 머리카락을 잘라 주었으나

몇 번 하다보니, 용기가 생기고

소질 있는 거 같다며 스스로 칭찬 ㅋㅋㅋㅋㅋㅋ






다인이도 처음에는 앞머리부터 시작해서









뒷머리도 과감하게 잘라 보고 ㅋㅋㅋㅋ









웨이브 파마 하고 싶어해서

미용실에 딱 한 번 데려간 후로

(할머니들 사이에서 같이 파마한 귀요미~)

머리 끝 상하지 말고 

잘 자라라고 끝만 살짝씩 잘라 주고 있지용~



'문구점' 가위로 소소하게 잘라 주다가

다이소에서 미용 가위를 마련하고^^

뒷머리도 깔끔하게 잘라 주기 위해 바리깡까지 갖추니 

천하무적!!!!


 







귀여운 다솔이의 여름 헤어스타일로

투블럭컷을 잘라 주고 싶어서

바리깡 장전.



집에서 아이 머리카락을 잘라줄 때

아이가 잘 협조를 해 줘야 되는데

생각만큼 협조가 잘 안되어서 제가 원하는 만큼 못 자를 수도 있어요.








뒷머리를 더 깔끔하게 해 줘야 되는데

무섭다고 그만하겠다고 버둥대는 바람에 처음작품(?)은 저렇게 ㅜㅜㅜㅜ









이 때만해도 아랫니만 네 개가 빠지고

그 중 두 개는 큼지막하게 올라 왔을 때인데

이 때도 엄청 귀여웠거든요?









요즘에는 앞니가 두 개 빠져서 완전 

귀여워요~



머리도 다시 잘라 주었는데,

못 자르게 하는 걸 겨우겨우 구슬러서 잘랐더니








뒤랑 옆을 더 많이 파서

집에서 바리깡으로 투블럭컷 자르기를 해 봤는데,

앞은 조금만,,,, 다듬는 정도로만해서

다솔이의 의견도 존중해 주었지용~






태권도 학원에서 받아 온 리더십 금메달을

꼭 걸고 싶다고 해서

금메달 목에 걸고 사진찍기.



요즘 잘 먹어서 얼굴이 오동통해졌어요.







자르고 난 다음에는 꼭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더 손대고 싶지만,

날씨도 덥고 맘 같아서는 머리 전체를 3mm로 빡빡 깎고 싶지만

이제 8살, 좀 컸다고 머리카락을 함부로 못 자르게 하는 통에

아쉽지만 이번엔 여기까지만 ㅋㅋㅋ






2016.07.06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