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윤시윤과 김새론의 비하인드컷이에요.

둘이서 지그시 바라 보는 신을 찍다가 빵 터진 것 같은데,

둘다 어쩜 이렇게 상큼이들인지 ㅋㅋㅋ



저는 적지 않은 나이에 ㅜㅜ

드라마, 연예인 좋아하는 철없는 아줌마이긴 하지만

진지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범생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요즘 마녀보감 허준역을 맡고 있는 1박2일의 동구 ㅋㅋㅋㅋ

윤시윤이 정말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뭘해도, 어떤 옷을 입어도

내면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마녀보감 5회에서 윤시윤(허준)의 엄마가 죽는,,,

참 슬프고 원통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허준은 노비 출신인 엄마의 노비 문서를 사기 위해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그동안 열심히 일을 해 왔었는데요,

자기 인생의 목표였던, 

제일 사랑하는 사람인 엄마가 죽게 되자 허준은 세상이 무너지는듯 합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나고

JTBC드라마 마녀보감에 짠~ 하고 등장한 그녀!!!





통통튀는 귀여움이 매력인 도희예요.

저는 처음에 도희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오잉? 새로운 인물이 나왔네~

살짝 의아했었는데요,



알고보니 도희는 하차한 최성원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역할이었어요.

우리 노을이 ㅜㅜ 이제 빛 좀 보나 했는데 ㅜㅜ

마녀보감에서 동래역을 맡았었던 최성원은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고자 모든 일정을 중단한 상태라고 하거든요.

((( 얼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도희는 아무도 못 말리는 왈패 사기꾼 소녀

순득이라는 인물로 등장했어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 주며 

원래 있었던 인물처럼 자연스레 드라마에 녹아내렸는데요,

앞으로 허준의 조력자가 될 거라고 하네요.



마녀보감 관계자에 따르면,

마녀보감의 처음 기획 단계에서 

허준 옆에 남자 캐릭터가 좋을지 여자 캐릭터가 좋을지 고민을 했고

최종적으로 남자 캐릭터를 허준의 조력자로 결정을 했었대요.

(그게 노을이 최성원이죠.)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동래 역의 최성원이 하차 하자

제작진은 다시 긴급회의를 했는데

또 다시 남자 배우가 캐스팅 되면 최성원의 대타가 될 것 같아서 여자 캐릭터를 찾았고

밝은 성격의 사기꾼 캐릭터에 잘 맞는

귀엽고 통통튀는 도희를 최종 캐스팅 하게 된 거래요.







도희(순득)가 등장할 때마다

재미있는 요소들이 빵빵~^^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한편 지난주 마녀보감에는 조선시대 비운의 왕, 선조 역할의 이지훈도 등장을 했어요.

조선시대 가장 무능한 왕으로 꼽히는 선조.

드라마에서는 온몸에 가시가 돋아나는 병에 걸려

밤마다 가시를 뽑아내며 생살을 도려내는 듯한 고통에 빠져 있는데,



명종이 죽은 후 왕이 된 그는 

온갖 구설수에 시달리게 됩니다. 



따뜻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지훈(선조)

이지훈이 가진 비밀은 어떻게 해결이 될까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5년만에 드디어 허준과 서리가 재회한 마녀보감 5회, 6회.



의문의 살인 사건이 벌어져 조선 전체가 흉흉했고 그 사건의 중심에

붉은 도포라는 인물이 있는데

붉은 도포는 홍주의 일당이어서 왜 그러한 사건들을 저지르는지 너무나 궁금하고,







붉은 도포대신 살인자로 몰려

말을 타고 도망 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허준은

추락하던 도중 멈추게 되고,







자신을 구해준 서리와 눈이 마주치게 돼요.

흥미진진한 궁금증으로 가득했던 마녀보감 5, 6회.

다음 번 방송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건지 얼른 봐야겠어요.



2016.06.04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