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만들기

 

아이들이랑 놀이삼아 만들어보았어요~

 

 

 

 

 

빼빼로데이 한참 전에 만들며 놀았던 사진인데

게으름에 이제야 올립니다.

 

 

 

 

 

 

 

빼빼로데이가 지나가고 나니

집에서 빼빼로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마구마구 검색이 되더라고요~

가래떡에 초콜릿을 발라도 되고

과자에 발라도 되고^^

쿠키를 구워 발라도 되고 말예요.

 

 

저도 빼빼로를 만들기 전에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한참 생각을 했지마는,

기발함 부족과 귀차니즘으로 ㅜㅜ

쉽고 간편하게 

누드빼빼로에 초콜릿을 더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크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여 두어요.

딸기, 초코펜이 날씨가 추우면 굳으니까

같이 따땃하게 녹여 두고,

 

 

 

 

 

 

꼬맹이들을 부릅니다~

신이나서 깡총거리면서 달려 온 아이들.

말랑말랑한 초콜릿의 질감에 깜짝 놀라고, 달콤한 맛에 행복해 합니다.

 

 

 

 

 

 

 

 

엉망징창으로 바르지만

괜찮아요~

놀이가 주목적이니까요,,, 빼빼로야뭐 우리끼리 먹는건데요

못생겨도 괜찮지요.

 

 

 

 

 

 

 

 

 

집중해서

누드 빼빼로 위에 하얗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을 듬뿍 발라주어요.

 

 

 

 

 

 

 

 

오잉?

생각보다 어려운 과정인가???

 

 

두 개씩 시켜 보았는데 흘리는게 반이라 ㅋㅋ

이렇게 하는거다~~~ 얘기해주고

 

 

 

 

 

 

누드 빼빼로에 초콜릿바르는 건 제가 해 주었어요.

저는 여러 번 슥슥 발라 보았기에

요령이 생겨서 예쁘고 두툼하게 초콜릿을 잘 바르게 되었어요.

 

 

 

 

 

 

 

 

초코펜, 딸기펜으로 꾸미기.

접시에 실을 감아 둔 것은 빼빼로가 굳으면서 접시에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는데요,

나중에는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접시에 미리 뿌려 두어

빼빼로가 붙는걸 방지했어요.

 

 

 

 

 

 

알록달록 예쁘게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뿌려 꾸며보자~

 

 

 

 

 

 

 

 

 

 

예쁘죠?

아무것도 아닌 활동인데,

아이들은 아무것도 아닌 작은 것에도 무한한 감동을 한답니다~

그 뿌듯함에 아이들과 함게 놀이를 하는 거겠죠?

 

 

 

 

 

 

 

 

다크 초콜릿을 바른 누드 빼빼로도 예쁘게 꾸며보고~

역시 빼빼로는 다크 초콜릿이 더 예쁘고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미술 작품을 완성하듯

집중 + 몰두 하고 있는 아이들~

이날 누드빼빼로 3통 정도를 사용해서

갖가지의 빼빼로를 만들었었어요.

냉장고에 밀봉해서 넣어 굳혔다가 야금야금 꺼내 먹는 그 달콤함~

달콤함에 달콤함을 더했으니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대신 조금씩만 먹기!

 

 

 

 

 

 

 

 

 

엄마랑 함께 집에서 하는 쿠킹클래스.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활동이라 가끔씩 아이디어를 떠올려 보곤 하는데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너무 부족해요 ^^

아이들이 쿠키 만들어 먹자고 엄청 조르는 중인데,

담번엔 동물 모양 쿠키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5.11.21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