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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도자기 라이프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되어 발대식 다녀왔어요~^^

1기에서 연임된 거라 더 의미가 있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이도 그릇들 맘껏 보고

밥상 차릴 때 마다 이렇게 저렇게 연출해 보는 재미가 참 쏠쏠했던 활동이라

2기 활동도 신나게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도 아르쎄 yido Artce 강남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3-4

<운영> 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이도 아르쎄 강남점의 위치는 학동사거리 근처 청담 CGV 맞은편이에요.

이도 강남점에서 라이프리더 2기 첫 만남이 있었답니다.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오랫만에 다시 만나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

이 날 처음 뵈었지만 앞으로 더 친해질 분들과도 인사를 하고 ^^

 

 

 

 

 

 

 

2기로 새로이 합류하신 분들을 위해

이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먼저 가졌어요.

 

 

 

이도 강남점은

 

이도 갤러리,

아카데미(핸드빌딩반, 물레반),

ycc(쿠킹클래스, 테이블 세팅클래스, 플라워 클래스 등),

pottery(판매를 위한 공간을 뛰어 넘어 한국 고예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기여하는 공간),

그리고 이번에 새로이 리뉴얼 된 yido dining으로 구성돼 있어요.

 

 

 

 

 

 

 

 

한 눈에 보는 이도의 기본 라인 ^^

1기로 활동하는 동안 신제품도 출시되어 이도 도자기가 더욱 풍성해졌답니다~

 

 

청연은 이도의 대표적인 라인으로 푸름의 미학을 세련되게 표현하여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온유는 단아한 아름다움을 세련되게 표현하여

지나치지 않은 화려함으로 자연과의 조화로움을 표현하고 있어요.

소호는 단아한 고전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해 윤빛과 함께 반상기 세트로 사랑받고 있는 라인이지요.

윤빛은 차분하지만 풍부한 색감을 가진 하늘빛 컬러로

소박함과 세련됨을 함께 갖춘 라인이에요~

  

 

 

 

 

 

 

 

이도와 함께 했던 미디어들.

특히 로봇 연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ㅋㅋ 장수원의 식탐일기가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 나온 후에

반응이 어마어마 했다고 들었어요~

 

 

 

 

 

 

이도 아르쎄 강남점

3층은 포터리, 4층은 아카데미.

 

 

 

 

 

 

 

 

 

4층을 슬쩍 들여다봤더니

한창 열중하고 있는 분들이 작품을 만들어 내고 계시더라고요~

방해가 될까봐 살금살금 ~~~ 

 

 

 

 

 

 

 

 

작업하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 보다가 나왔어요.

그릇이 만들어 지는 과정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3층에 위치한 이도 포터리

 

 

다~ 사고 싶을 정도로

예쁜 그릇들이 정말 많은 곳,,,,

 

 

 

 

 

 

 

 

 

홈세트가 마련 돼 있으니

부족한 그릇들을 채워 넣기에 좋고

신혼 부부 집들이 선물로 가져가기에도 참 괜찮아요.

 

 

 

 

 

이도 포터리에서 제 마음을 가장 많이 빼앗겼던

이도 빈티지 라인들~

볼 수록 더 멋스럽고 실물이 훨씬 더 고급스럽고 예뻐요.

아이들이 조금만 더 자라면

우리집에도 이도 빈티지라인들을 싸악~ 들어 놓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ㅋㅋㅋ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이도 포터리 ㅋㅋㅋ

한참 그릇들을 둘러 보다 보니

벌써 점심 시간이라

 

 

 

 

 

 

이도 다이닝으로 점심 식사를 하러 내려 왔답니다.

멋진 그릇들 구경하고, 그릇 쇼핑하고

이도 그릇에 플레이팅 돼 나오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여자 친구들이랑 약속 잡기 참 좋은 이도 강남점~

오래 앉아 수다 떨기에 참 좋고 넓직~한 이도 다이닝.

 

 

 

 

 

 

역시나 여자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지

본격적인 점심 시간으로 접어 들자 빈 테이블이 없이 꽉꽉 차더라고요.

이도 다이닝 예약은 필수입니다~

 

 

 

 

 

1인 세팅부터

 

 

 

 

 

 

 

식전 빵, 음식들이 모두 이도 도자기에 담겨져 나오니

그릇맛으로 먹는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예요 ㅋㅋㅋ

 

 

 

 

 

 

 

 

제가 주문한 토마토 해산물 리조또

 

 

치즈가 그득그득, 속에 해산물은 또 얼마나 풍부했는지

집에 두고 (?) 온 남편이 생각날 정도로

혼자 먹긴 아까운 맛이더라고요~

남편이랑 꼭 다시 와서 먹어야짓!!!!

 

 

 

아구아구 열심히 먹느라

치즈를 걷어 낸 리조또 사진은 없다는~ ㅋㅋㅋ

 

 

 

 

 

 

 

 

 

 

옆자리에 앉았던 분들이 주문하신

전복 오일 파스타와 쇠고기 햄버거 사진도 찍어 왔는데,

냠냠냠 먹느라 마음이 급해서 ㅋㅋㅋ

사진이 다 흔들렸네요~ ㅜㅜ

이도 다이닝 음식들 진짜 맛있어요.

 

 

이도 라이프리더 2기 활동 넘넘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은 이도 라이프리더 2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도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 참여 기회와 제품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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