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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주얼리 아디에스의 서포터즈 이오시스가 되었어요

토종 주얼리 기업인 아디에스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마음으로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웨딩주얼리 브랜드를 지향하는데요,

한국의 전통 장신구에 관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이미 세계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요.

 

 

아디에스 서포터즈 발대식이 있던 날,

아름답고 갖고 싶은 주얼리들을 보니 기분이 얼마나 좋았던지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 실시간으로 발대식 현장 모습을 올렸고

참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었죠.

 

 

 

 

 

 

 

 

종로 3가에 위치한 아디에스 프리미엄관에서

이오시스가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와...

진짜 럭셔리한 분위기 물씬 풍기지요?

 

 

 

 

 

 

본능에 이끌려 ㅋㅋㅋ

저도 아디에스 주얼리들을 구경해 보았는데요,,,

 

 

 

 

 

 

 

 

 

너무 예쁘잖아요~ ㅜㅜㅜㅜㅜ

갖고 싶은 주얼리들이 정말 많아서

누가 사 준다고 해도 쉽게 고르지 못할 것 같았어요^^

다음 번엔 꼬옥 남편 손 붙잡고 함께 보러 와야 할 것 같은 아디에스 매장.

 

 

아디에스는 웨딩주얼리지만

천천히 훑어 보니

캐주얼한 분위기가 나는 주얼리도 많이 있었고

당연히 결혼 예물로 장만하면 좋을 진귀한 보석들도 보였고

연인끼리 커플링, 혹은 연인에게 선물!!! 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은

깜찍 발랄 순수한 디자인의 주얼리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었어요.

 

 

역시 여자는 반짝이는 것에 반응을 한다고,

저도 제가 이렇게 집중하며

주얼리들을 구경하게 될 줄 미쳐 몰랐었는데요 ㅋㅋㅋ

(남편에게 보여주고자~) 더 디테일하고 더 많이 사진을 찍어 왔지만

블로그에 아디에스의 주얼리들을 다 공개할 수는 없는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블링블링한 주얼리들 덕에

제 마음도 블링해져서 지정된 자리에 앉았는데,

 

 

어머! 이건 뭐지???

 

 

제 이니셜이 새겨진 팔찌가 선물로 뙇!!!!!!!!!

너무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매일 하고 다니는 데일리 팔찌가 되어 버렸는데요,

시원해 보여서 지금하면 딱 이쁜 팔찌예요.

더 자세한 착용 후기는 다음 번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게요~~

 

 

 

 

 

 

럭셔리한 분위기의 아디에스 프리미엄관.

예물 상담을 받으러 오신 분들도 꽤 있으셨어요.

 

 

 

 

 

 

 

 

드디어 아디에스 서포터즈 발대식이 시작이 됐어요.

 

 

우선 아디에스의 경영 이념과 철저한 고객관리 시스템,

아시아 최초 루부르 박물관 초청전 참여 소식 등

브랜드 전반에 관한 내용들을 들었어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최고로 인기가 많았던 북마커도 선물로 주셨는데요~

딱 봐도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고

정말 고급스러워서

제 마음에도 좋았고,

외국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마나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어떤 보석을 제일 좋아하세요?

 

 

저는 당연히 다이아몬드!!!

그런데 다이아몬드와 육안으로는 전혀 구분이 안 가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대체석이 있다면???

 

 

 

 

 

 

 

 

 

이번에 아디에스에서 보고 깜짝 놀랐던

아벨스톤 Abel stone이 바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최고의 컷팅을 재현한

다이아몬드 대체석이에요.

 

 

 

 

 

 

 

 

완벽하게 컷팅된 다이아몬드를 현미경으로 보면

위는 화살깃 모양이 나오고

거꾸로 놓으면 하트 모양이 나오는데

 

 

아벨스톤도 현미경으로 봤을 때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게

앞 뒷면이 화살깃, 하트가 보여서

정말 신기했었어요. 

 

 

 

 

 

 

 

그리고 또, 참으로 유용했던 시간 ^^

 

 

아디에스가 제안하는 체형별 주얼리 스타일링

웨딩주얼리 X 바캉스룩

 

 

 

 

 

 

저는 키가 작으니까,

키가 작은 여성들의 주얼리 X 바캉스룩 스타일링을

귀 쫑긋, 눈 번쩍 하며 듣고 왔는데요~

 

 

니키미나즈처럼 키가 작고 통통한(으응??) 체형의 소유자라면

어두운 색상의 수영복으로 체형을 보완하면서

주얼리는 작게 작게 작게...

 

 

아만다 사리프리드처럼 마르고 키 작은 체형이라면

수영복은 화려하게 입되

역시나 주얼리는 작게 작게 작게 ...

 

 

저도 작고 깜찍한 주얼리로 저와 주얼리를 동시에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코디 잘 해 봐야겠어요~

수영복은 화려한 것으로 입을 수 있었음 좋으련만 ~~^^

 

 

 

 

 

 

 

 

 

아낌없이 주는 아디에스 서포터즈 ㅋㅋㅋ

깜짝 놀랐던 서프라이즈 선물로

팔찌와 반지 세트를 또 주셨고요~~~

(요것도 추후 포스팅할게요~)

 

 

 

 

 

 

서포터즈 담당자분께서 미리 하고 계셨던

발찌도 이오시스 전체에게 선물로 주셨답니다~ 폭풍감동 ㅜㅜㅜㅜ

 

 

 

 

 

 

 

받자마자 요렇게 살짝쿵 착용해 보았고

더 자세한 착용기는 역시나 다음으로 미룹니다~^^

 

 

 

 

 

 

 

기분이 좋아서 치렁치렁 한꺼번에

다 착용해 보았어요~

 

 

 

 

 

 

 

신나 있는게 눈에 보이지요?

너무너무 행복했었답니다.

 

 

 

 

 

 

 

앞으로 웨딩주얼리 아디에스 서포터즈 활동 지켜 봐 주세요~

앞으로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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