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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 골든 볼 힐러,
자극없는 아이크림, 아이 에센스 추천
 

CLIV 골든 볼 힐러
10ml
58,000원

 
 

화장을 안 할 땐 크게 잘 모르겠다가도
화장을 하고 나면
어쩐지 눈가의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고, 눈가가 건조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자극 없고 영양 가득한 아이크림, 아이에센스를 찾고 있었는데요~
CLIV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체험해 볼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골든 볼 힐러'라는 이름에서 살짝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텐데,
CLIV 골든 볼 힐러는 일반 아이크림이나 아이에센스와는 달리, 골든볼이 장착된 특수 용기로 만들어져서
눈가에 자극 없이,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할 수 있으면서
눈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이에요~
딱 한 번 사용해 봤을 때부터 만족도가 커서 꾸준히 잘 쓰고 있어요.




제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포장을 벗기고,
 


CLIV 골든 볼 힐러를 꺼내 봤어요.
한 손에 딱 잡히는 크기.
용량은 그리 많지 않은 10ml지만 농축 에센스가 들어 있어서
눈가에 슥슥 문지르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저 같은 게으름뱅이도 빼먹지 않고 눈가 관리를 할 수 있어요.
그동안에는 아이크림이 있었지만 따로 발라 주기가 너무너무 귀찮아서,
그냥 영양크림 바를 때 눈가에 더 많이 발라 주면 되겠지 싶어서
빼 먹은 걸 알면서도 아이크림을 안 바르고 넘어갈 때가 많았었거든요.




용기의 뒷부분에는
CLIV 골든 볼 힐러의 기능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이 들어 있는데요~




CLIV 골든 볼 힐러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화장품이고,
다크써클 & 아이백 2중 개선을 임상 완료한 제품이에요.
나노화시킨 골든 볼 아이 테라피로 칙칙하고 생기 없는 눈가를 환하고 탱탱하게 관리해 줄 수 있습니다.




뒷부분을 눌러서 용액을 조절하면 되고요~




사용할 때는 오픈, 사용하지 않을 때는 클로즈 방향으로
뒷부분을 열고 잠글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골든 볼의 모습인데요~
골든 볼로 눈가에 앰플을 바르니까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끼면서
눈가가 마사지도 되는 느낌이라 아주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CLIV 골든 볼 힐러가 지나간 자리는
다크써클 및 아이백이 완화되고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아, 멜라닌에 의한 칙칙함도 개선되고
잔주름과 피부 늘어짐도 개선...
여러 가지 사항들을 모두 임상 실험으로 입증했다니,
10ml에 58,000원이라는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도 용서할 수 있겠던데요?
무엇보다도 사용감이 좋고, 편리하니까^^




왜 하필 골든 볼을 사용했나 봤더니,
나노화 시키니 백금 콜로이드가 사람 몸에 미약하게 흐르는 전류와 상호작용을 해서
피부 속 이온의 흐름을 정상화 시키고 생기도 더해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해요.
눈 전체를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제품을 발라 주면 되는데요~


세안 후 물기를 정돈한 후 가장 먼저 CLIV 골든 볼 힐러를 사용하고,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의 순서로 발라
기초 화장을 마무리 하면 된답니다~



 
뒷 부분을 오픈 상태로 두고
한 번 꾹 눌러 주면 꽃 모양으로 에센스가 퐁퐁퐁 스며져 나오는데요~
눈가를 마사지 하듯 발라 주니
무척 시원하고, 촉촉하고 좋았어요. 바를 때 쉽고 편리하면서 기분까지 좋아지니
매일매일 꾸준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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